Q. 언제,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계속 일간지를 보고 있었는데 지역신문도 봐야겠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신청하도록 했다. 그동안은 아들이 일하는 곳에서 계속 봤었는데 올해부터는 집으로 직접 받아보기 시작했다.Q.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1면부터 모두 훑어본다. 그러면 거제 정치·경제 등 대략 돌아가는 상황 등을 알 수 있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퇴직하기 전에는 직장에서 읽었지만 퇴직하고는 집에서 읽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읽은 것까지 포함하면 15여년은 넘었는데 직접 구독신청한 건 올해로 6년째다. Q. 어떻게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 최근에는 중앙지에서 거제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조선업이 잘나가던 시기에는 큰 사건·사고가 없으면 소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마산으로 이사가면서 해지했다가 7년 전 거제로 돌아오면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Q. 왜 다시 구독을 했는지 = 마산으로 이사 가면 거제신문이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40년을 살아온 동네가 그립지 않을 리가. 해지하고 간 것에 후회를 가끔 했다. 그래서 이사 오고 전입신고 하면서 다시 재 구독을 시작했다.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올해 5년 된 독자다.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거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독하기 시작했다. Q. 거제신문 속 코너를 맡는다면 = 구인·구직 정보를 알 수 있는 코너가 있었으면 한다. 크게 차지하지 않고 사회면에 실리는 만화크기 정도로. 거제신문이 보장하는 일자리 정보라면 믿을 수 있지 않을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한 3년 전부터 봤던 것 같다. 당시 거제신문 사장님의 소개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보고 있다. Q.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 어떤 특정지면을 찾아서 먼저 읽는 것이 아니라 첫 지면부터 차례대로 본다. 그래도 지역소식이 실리는 5~7면은 꼼꼼하게 자세히 보는 편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뿐만 아니라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2004~5년 정도부터 읽었다. JC 활동하면서 지역신문사에 많이 방문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신문을 접하고 읽게 됐다. Q.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어떤 면부터 찾아서 읽는 게 아니라 1면부터 16면까지 차례대로 본다. Q.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아무래도 지금 대두되고 있는 조선업 분야에 관심이 많고,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지인을 통해 소개받고 보기시작한 지 한 3~4년 됐다. 나 역시 거제사람이고 지역을 알기 위해 지역신문 하나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때 지인으로부터 거제신문에는 지역의 모든 소식이 다 들어있다고 추천받았다. Q.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1면부터 16면까지 차례대로 본다. 어떤 지면을 특정해서 보는 게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장승포농협에서 거제신문을 처음 접하게 됐다. 거제신문이 나오는 날, 거제신문이 도착하는 시간대에 일부러 찾아갔을 정도다. 그렇게만 읽어오다 직접 구독한지는 5년 전 여름부터다. 무릎 관절 수술하면서부터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거제신문을 집으로 들이게 됐다. Q.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1면부터 차례차례 읽는 편이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오래된 독자다. 거제신문 역사의 반년을 함께 했으면 오래된 독자 아닌가. 내 50대는 늘 거제신문이 함께였다. 2006년에 태풍 왔을 때 이웃집에 잠깐 모여 있었다. 그 이웃이 거제신문을 구독하고 있었고 정전 돼서 텔레비전도 안 나오는데 신문이나 읽자 해서 봤다. 그때 그 이웃은 떠났는데 거제신문은 남았다. Q. 가장 먼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 오며 가며 읽다 집으로 구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올해로 3년째다. 종이신문은 거제신문만 읽고 있다. 타 언론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중이다. 아들이 시사주간지를 추천해준 게 있는데 잘 읽진 못 하고 있다. 신문 받은 월요일에는 종합·사회면만 읽고 여유 있는 수요일에 전반적인 기사를 다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구독한지 1년도 채 안 됐는데 감 놔라 배 놔라 해도 될지 모르겠다. 최선을 다해 응답해보겠다. Q. 언론을 접하는 방식은= 지역주간지는 거제신문을 읽고 일간지는 조선일보를 읽고 있다. 뉴스는 JTBC를 본다. 개인적으로 나름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가 보수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는 경향이 있는데 진보든 보수든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남편과 거제로 오면서부터 읽기 시작했다. 올해 16년째다. Q. 2016년 거제신문 지면개선 방향은= 신문에 너무 편중돼도 안 되겠지만 거제시의 교육열은 높다. 교육에 대한 정보를 거제신문을 통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조금 슬픈 현실이지만 어머니들은 학교 행사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더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잠깐 권태기를 맞이한 5년 차 독자다. 최근 총선 때문에 다시 거제신문을 열심히 읽는 독자로 바뀌었다. 주간신문은 역시 기획력이다. Q.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별 것 없다. 남들보다 조금 이르게 은퇴를 했다. 명예퇴직이라고들 부르는데 그건 겉치레용이고 실은 30년 동안 일만 한 것 같아 내 자유를 찾고 싶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오래 읽었다. 20년 정도 된 듯하다. 중간에 잠깐 해지했다 2013년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Q. 거제신문 개선 방향은= 우리 지역에서 거제신문이 가진 의미가 크다. 당초 거제신문이 시작했을 때의 정신을 지금 청년층의 기자들이 이어가고 있는가. 종이신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 자부심이 지면에 실어져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사무실에서 받아보다 집으로 오기 시작한 건 10년이 다 될 갈 듯하다. (확인결과 2008년4월부터 구독) Q. 2016년 거제신문 지면개선 방향은= 거제는 젊은 도시다. 갈수록 노령화가 되겠지만 여전히. 젊은이들을 붙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 노력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 신문을 많이들 보는가? 인터넷으로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읽은 지 얼마 안 됐다. 부끄럽다. 독자로서 무언가 말을 한다는 것이. (구독확인 결과 2005년 2월부터 읽기 시작. 11년 째 읽는 독자님) Q.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회사 홍보팀에 일이 있어 갔다가 비치된 신문을 봤다. 그 전까지는 거제신문에 대해 몰랐다. 당시 조선업에 대한 기사들이 여럿 나왔다.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오래 됐다. 기억이 안 날 만큼 (2000년부터 구독) Q.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거제시민이지만 거제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 거제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다. 거제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거제신문을 읽게 된 이유다. Q. 거제신문이 아닌 다른 신문을 읽고 있는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전 세계의 뉴스를 다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10년은 넘었는데 오래 돼서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다.(2000년 10월부터 구독) Q. 2016년 거제신문 지면 개선 방향은= 젊은 도시이다 보니 젊은 독자층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젊었을 때 구독하기 시작한 우리가 이제 할아버지가 될 나이다. 노년에 대한 계획도 세울 때다. 세대 별 필요한 정보를 싣는 지면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거제신문에 대해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다.(2013년부터 구독) Q. 어떻게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기사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거제신문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당시 거제신문이 있는지 모르는 때였는데 그 당시 관심 있었던 분야였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다루지 않는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중·고등학교 때는 꾸준히 읽어왔다. 지금은 거제에 살지 않지만 부모님 댁에 올 때마다 읽고 있다. 내가 내려오는 주간이면 부모님이 따로 챙겨둔다. 경제적 자립을 하면 부모님과 별개로 구독할 예정이다. Q.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가= 중학교 2학년 때 논술 준비로 보수 중앙일간지 1곳과 시사주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