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또한 저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거듭 감사드립니다.아울러 거제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하며 열심히 노력하신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님,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님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을 만나 뵈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전보다 더 분발하여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6일 거제를 방문해 서일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는 고현사거리에서 오전 10시께부터 시작됐으며, 서일준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 1500여명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열렸다.이날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으로 경남, 그리고 거제를 살리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거제를 비롯한 경남지역의 발전을 위한 국민의힘의 약속과 서일준 후보의 비전을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거제 유세를 통해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오게 한 몇가지 중대한 장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한미상호방어조약 체결이다. 그
서일준 후보(국민의힘 거제시선거구)가 중앙당에서 발표한 ‘영유아 무상보육’ 공약에 대해 “거제에서도 빠른 시일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서 후보는 국민의힘이 '늘봄학교'로 시작된 국가 책임교육을 '영유아 무상보육'으로 확대해0~12세 국가책임 교육·돌봄을 완성하고, 이를 통해 저출생의 원인이 되는 사교육비 부담 완화,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적 통합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국민의힘은 현재 3~5세 유치원, 어린이집 재원에 국고로 공통 지원되는 유아교육비와 보육료 월 28만원을, 유치원은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총선 출정식을 갖고 “집권여당 힘으로 거제경제 살리겠다”며 국회의원 재선을 향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9일 오후 2시부터 고현사거리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시민 등 서일준 후보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열렬한 지지와 함께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서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시민들께서 서일준이 일 잘한다고 말해주신다”면서 “저는 제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24만 시민들께서 열심히 일하라고 4년 전 결정해준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씀드린다”며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먼저 전했다.서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8일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5시50분부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앞 장평동 오거리에서의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어 한화오션 서문과 한화오션 남문, 다시 삼성중공업으로 이동하며 출근 인사로 새벽 일정을 마무리한 서 후보는 출근하는 노동자께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서일준 후보는 조선산업 지원과 조선업 종사자와 관련 LNG선 화물창 등 핵심기술 국산화 기술 연구지원을 통한 해외 지급 특허료 절감으로 조선소 전체의
28일 오후 2시 고현시장사거리에서 개최 예정됐던 서일준 국민의힘 후보(거제시선거구)의 출정식이 우천으로 인해 29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서일준 후보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가 내려 부득이하게 출정식을 연기해야 할 상황”이라며 “행사 참석을 준비했던 시민과 당원 등 여러 지지자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서일준 국민의힘 후보(기호 2번)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고현시장 사거리에서 시민과 당원·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재선에 도전하는 서 후보는 ‘시민이 키운 참일꾼’이라는 대표 슬로건 아래 지난 4년간의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물론과 정책 등을 부각시키며 ‘클린선거’를 외치고 있다.서 후보는 “지난 4년간 거제발전을 위해 3거4국(3일 거제, 4일 국회)이라는 스스로의 원칙 아래 다양한 거제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지난 4년이 우리 거제의 기본
서일준 후보(국민의힘 거제시 선거구)가 21일 오전 10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지난 4년 동안 거제시를 위해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온 서 후보는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거제’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특히 문재인 정부 하에서 대우조선의 불공정 특혜 매각 저지와 한화오션 출범, KDDX 사업 문제 제기, 거제~통영 고속도로 및 가덕신공항 관련 노력 등 서 후보의 활약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그는 앞으로 4년을 거제시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 중요한 시기로
국민의힘 서일준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재선 도전에 나선 서 의원은 이날 “지금 거제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새롭게 번영하는 거제다운 거제,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더욱 강건해져 있다”고 말했다.이어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낼 순 없다”면서 “서일준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거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지난 4년의 성과로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특혜 매각 및 분리 매각 저지와 한화
서일준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면접을 진행한 지역(대전 세종 경북 경남)에 대해 심사 평가를 실시해 12인의 단수 후보자를 공천키로 의결했다.경남에서는 서일준(거제) 의원을 포함해 최형두(창원 마산합포)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박대출(진주갑) 강민국(진주을) 정점식(통영·고성) 윤영석(양산갑) 의원과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전 의원 등 8명이다.이밖에 대전 2인, 경북 의원 2인도 포함됐다.공관위에 따르면 공천자 12인 중 11인은 현직 국회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거제신문은 새해를 맞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거나 예정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지역 현안과 소신을 듣고 질문·답변을 지면에 실어 시민들의 평가와 검증을 기대한다. 무작위로 이어질 인터뷰 일정과 지면 보도시기는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순서는 지난 1일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서일준 국회의원이다. 서 의원은 2020년 제21대 총선에 당선됐고, 재선을 노리고 있다. - 편집자 주- 공천신청을 했는데 총
서일준 국회의원이 '시민과 함께, 희망의 거제를'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년 의정보고회가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3거4국(3일 거제 4일 국회)'이라는 본인만의 원칙을 꾸준히 지키며, 의정보고회와 각종 간담회·시민 대화의날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서 의원은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등의 의정활동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번 2024년 의정보고회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국회 등원 이후 지금까지 국회와 지역 현안에 대한 4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지고, 청룡의 기운으로 가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키며, 열심히 노력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우리는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특혜 매각을 저지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는 지혜를 발휘했으며, 드디어 지난해 시민과 노동자의 뜻을 담아 한화오션을 안정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가 하나로 뭉치면 불가능이 없다는 자신감과 시민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거제시 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원이 확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도 23호선 남부면 굴곡도로 개량 10억원 △상동교차로~용산교차로 상습침수 개선 9억원 △지세포길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사업 2억원 △신현 제2교 보수보강 4억원 △양정교 보수보강 2억원 △계룡정 궁도장 사대시설 개선 3억원 등 총 6개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남부면 굴곡도로 개량남부면 굴곡도로는 도로의 심한 굴곡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특교
거제~부산을 오가는 광역버스(일명 M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서일준 의원은 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포함되는 시행령 시행 두 번째 후속 조치로 거제~부산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서 의원에 따르면 거제~부산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관련해 현재 거제시가 수요조사 용역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용역을 마무리해 그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국토부는 해당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현재 검토 중인 광역버스 노선은 2개 노선으로 상문동에서 출발해 고현동
내년 3월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7시~9시, 오후5시~8시)에도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거제시민 차량에 대해서 통행료가 20% 할인될 예정이다.이같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은 지난 10월 박종우 거제시장이 언론간담회에서 밝힌 바 있다.서일준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거가대교 대금휴게소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우 거제시장과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서일준 의원은 박완수 도지사에게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박 지사는 시행 여부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답변을 한
부산~거제~통영~남해~여수로 이어지는 152㎞ 구간 해상도로인 '남해안 아일랜드하이웨이'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는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연계하고 국가시책인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K-관광휴양벨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U자형 초광역 도로망 구축의 핵심사업인 '남해안 아일랜드하이웨이' 의 성공적 추진이 목적이다.경남도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이순신 장군의 역사성이 공존하는 세계 최고의 '드림로드(D
거제와 부산을 오가는 2000번 버스 기점이 기존 거제시 연초면 맑은샘병원에서 고현버스터미널로 오는 12월부터 변경된다.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포함되는 시행령이 지난달 17일 시행됨에 따른 첫 번째 후속조치다.그동안 2000번 버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로부터 30㎞를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시민들은 2000번 버스를 이용하려면 맑은샘병원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그러나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포함되는 시행령이 의결·공포됨에 따라 운행거리가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최대 50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한·아세안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사업에 선정됐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31일 열린 기재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 40.4㏊(40만4941㎡)에 1986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한·아세안 테마정원, 평화정원, 수생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