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꽤 오래됐다. 10년은 넘었다. Q. 2016년 거제신문 지면 개선 방향은= 작년 한 해 동안 거제신문은 나름 변화가 있었다. 당분간은 정착기를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다. 해는 바뀌었어도 지면 변화는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 현 지면에서 변화보다 질적으로 더 상향되길 바란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평소 정치에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거제신문 1호부터 꾸준히 읽었다. 본격적인 구독은 2003년부터 시작했다. 13년 동안 변함없이 거제신문을 읽어왔다. Q. 거제신문만의 특색이 있다면= 조선일보와 지역신문 모두 읽고 있는데 지역신문마다 다 특색이 있다. 특히 거제신문은 구독자들과 시민에 집중한다. 길거리 인터뷰·거제사람 인터뷰 등과 지면에서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내가 학생일 때 부모님은 거제신문을 구독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읽지 않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거제에 내려와 조선소에 근무하게 되면서 부모님이 거제에 떨어져 지냈던 만큼 거제를 알려면 읽으라 하셔서 읽게 됐다(김준호 구독자는 2004년부터 12년 째 구독하는 독자다). Q. 다른신문도 읽고 있는지= 아이들 교육을 위해
Q. 거제신문을 어떤 계기로 읽게 됐는지= 가까운 농협에서 거제신문을 읽다 구독 신청한지는 이제 2년밖에 안 됐다. 관광객이 거제를 방문했다. 지나가다 우연히 내게 거제에 대해 물어본다. 그때 나는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 거제의 북부는 산업도시지만 남부는 관광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광도시에 맞춰가려면 시민들이 거제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오랜 시간 거제신문과 함께 했다. 늘 함께했기에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잘 안 난다. 40대부터 읽은 것 같다. 내 중년에는 거제신문이 늘 있었다(김정순 독자는 96년7월부터 지금까지 14년째 구독하고 있다). Q. 어떤 계기로 읽게 됐는지= 우리 거제에도 지역신문이 있다고 누군가 말해줬다. 중앙지에는 솔직히 큰 일 아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집에서 구독한지는 3년째다. 그 이전에는 직장에서 거제신문을 접했다. Q. 거제신문 외 보는 신문이 있다면= 중앙지는 조선일보를 보고 지역신문은 거제신문만 읽고 있다. 경찰이 직업이다 보니 일했을 때는 지역의 모든 신문을 다 읽었다. 3년 전 퇴직한 후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제신문만 읽고 있다. 거제신문만 봐도 충분히 지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1년 좀 넘었다. 중앙지 중앙일보만 보고 인터넷으로 거제 소식을 접했다. 거제에 30년을 살았는데 내 고장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보다 잘 알기 위해 중앙지를 끊고 거제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Q.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처음부터 착착 읽는다. 1면을 보면 이번 주 거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Q.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꽤 오래 읽었던 것 같다. 집에서 보기 시작한 건 6, 7년 정도 됐다. (확인결과 2009년 4월부터 구독하기 시작) Q. 어떻게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거제 사람이다 보니 평소에 거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많았다. 거제신문을 읽으면서 중앙지는 끊고 거제신문만 보고 있다. 거제의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려면 거제신문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난다. 90년대부터 읽은 것 같긴 한데. (확인결과 96년 7월부터 읽기 시작한 20년 째 거제신문을 읽는 독자다) Q. 거제신문 외 보는 신문이 있다면= 중앙지 같은 경우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어 따로 구독하지 않지만 지역에 있는 주간지 3사는 다 본다. 주간지 말고도 농민신문과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처음엔 농협·시청 등에서 비치된 신문을 보다 2년 전부터 구독하기 시작했다. 거제시 정보에 대해 잘 알려주니 거제신문만으로 정보는 충분히 접하고 있다. Q. 거제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아무래도 1면이 눈에 띄기도 하고, 그 호의 특종이면 특종이니 1면부터 보게 된다. 1면을 읽고 나면 사회면을 읽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구독했는지= 아주 오래 전부터 읽기 시작한 거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은 못 하겠다. (확인 결과 2012년 3월부터 구독) Q. 거제신문을 구독하게 된 계기는= 지역신문을 지역민이 읽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 지역에 대해 잘 알려면 지역신문을 읽는 것만큼 잘 아는 방법이 없다. 현직에서 물러나 거제에 대해 공부해야겠다 생각해서 읽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구독했는지= 5∼6년 정도 됐다. 처음 신문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분기마다 거제신문사에 직접 찾아와 구독료를 내는 것도 분기행사가 됐다. Q. 거제신문을 구독하게 된 계기는= 거제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면 거제신문을 읽으라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다. 실제로 거제 구석구석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지 않고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구독했는지= 거제신문의 처음부터 거의 함께 했다고 할 정도로 오랜 독자다.(확인결과 96년도 282호부터 현재까지 함께 한 독자다) Q. 거제신문을 구독하게 된 계기는= 거제의 실상을 알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많이 돌아다닌다고 해도 한 눈에 다 알 수는 없지 않는가. 거제신문을 보면 거제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어 여태 읽고 있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구독했는지=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3월에 거제로 와 8월부터 구독하기 시작했다. 이제 2개월 차다. Q. 거제신문을 구독하게 된 계기는= 대우병원에 들렸다 우연히 거제신문을 읽게 됐다. 거제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었다. 타지 인으로서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잘 알기 위해선 읽을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재까
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구독했는지= 7~8년 전이라 기억하는데 오래됐다고 생각되는 것 보니 그보다 더 오래일 수도 있을 것 같다.(확인결과 1999년부터 현재까지 거제신문을 구독 중) Q. 거제신문을 구독하게된 계기는=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사는 거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사는 곳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를 알아야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