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작과 끝을 거제신문과 함께
일주일의 시작과 끝을 거제신문과 함께
  • 거제신문
  • 승인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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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꽤 오래 읽었던 것 같다. 집에서 보기 시작한 건 6, 7년 정도 됐다. (확인결과 2009년 4월부터 구독하기 시작)
 
Q. 어떻게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 거제 사람이다 보니 평소에 거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많았다. 거제신문을 읽으면서 중앙지는 끊고 거제신문만 보고 있다. 거제의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려면 거제신문을 봐야 한다.
 
Q. 거제신문은 언제 읽는지
= 딱히 정해져 있는 시간대에 읽는다기보다 일주일 동안 1면부터 차례차례 읽는다. 월요일로 발간 날짜가 변경되면서 일주일의 시작부터 끝마무리까지 거제신문과 함께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월요일 발간이 마음에 든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지역 경제나 산업 개발 쪽에 관심이 많다. 양대 조선소가 위기다. 은퇴 당시의 조선업은 호황기였다. 은퇴 후에 점차 어려워지는 조선업에 현재 다니고 있는 후배들의 삶도 어려워지고 있다. 변화가 필요할 때다. 그 변화 지점을 거제신문에서 잘 짚길 바란다.
 
Q. 최근 거제서 가장 떠오르는 이슈?
= 아무래도 한화가 들어서는 장목 관광단지와 사곡 국가산업단지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듯하다. 또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300만원대 아파트도 관심 받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갖는 만큼 행정에서 제대로 일을 처리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거제시가 처음으로 행하는 일이 많다. 처음인 만큼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그 시행착오가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로 이어져선 안 된다.
 
Q. 최근 읽은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 1166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기사와 1167호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데스크 칼럼이 기억에 남는다. 정치적 성향이 달랐을지라도 민주화의 거산(巨山)임에는 누구도 다른 말을 할 순 없을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보내는 마음을 잘 다독여줬다.
 
Q. 거제신문에 바라는 점은
= 27년이 된 거제신문이다. 앞으로 27년 이상을 더 할 수 있도록 성장했으면 좋겠다.

독자 = 김정춘(68·장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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