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을 볼모로 당리당략에만 치우쳐 정작 이들을 선택한 시민들을 위한 시정은 안중에 없는 모습은 민주정치의 견제와 균형이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
● TV를 통해 여의도에서만 보던 저급한 편 가르기 싸움을 이제 고현성 안에서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네.
● 추경이 코앞이고 처리해야 할 사안은 산더미인데, 자리싸움이 길어질수록 애먼 공무원과 시민들만 좌불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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