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날카롭게 꼬집어주는 기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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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9.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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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구독한지는 몇 년 됐다. 

Q. 어떤 계기로 거제신문을 읽게 됐는지
= 과거에는 주로 일간지 위주로 신문을 읽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보게 됐다. 우리지역의 여러 곳을 세세하게 다루고 거제와 접목된 다양한 분야를 날카롭게 꼬집어 주는 신문이라고 생각이 들어 계속 읽게 됐다.

Q. 거제에서 가장 떠오르는 이슈는
= 오는 4월19일에 거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다. 건강을 위해 공설운동장에 가끔씩 저녁시간을 이용해 조깅을 하러 가곤 한다.
그런데 4월2일까지 전면 출입금지라고 해서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다. 경남도내에서 많은 선수와 손님들이 거제를 찾아 올텐데 이왕 개·보수하는 거라면 차별화되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주길 바란다.

Q. 최근 기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 올해에는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사다. 최저시급이 작년에는 7530원이었는데 올해는 8350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근로자들에겐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인건비가 올라야 되겠지만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부담으로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Q. 거제신문에게 바라거나 아쉬운 점은?
= 도로를 가다보면 여기저기 패인 곳이 많다. 일명 포트홀이다. 비가 올 때 고였던 물이 추위에 얼어붙어서 너무 위험하다. 이곳이 과속방지턱도 아니고,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십상이다. 신문에서 시내뿐만 아니라 거제전역의 포트홀 등을 취재해서 시정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신경을 써달라.

  독자 = 정종군(58·고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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