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교실 운영
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교실 운영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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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 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6월7일까지 매주 월요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역량함양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을 운영했다.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수업에 참여한 아주초 한 학생은 “가짜뉴스·사이버불링·스몸비 등을 주제로 뉴스를 풀어보고, 활동했던 것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특히 태풍과 관련한 재난보도 뉴스를 돌아보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뉴스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보민 팀장은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의 미디어사용에 대한 시간과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를 통해 건강한 미디어사용에 대해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적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하며 생활관리 등의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 미디어 리터러시: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해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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