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귀농인 편의 살피는 행정·신문되길
귀촌·귀농인 편의 살피는 행정·신문되길
  • 이남숙 기자
  • 승인 2021.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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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나
= 10여년 전부터 계속 구독하고 있다. 거제가 돌아가는 사정을 두루두루 알고 싶어 구독하고 있다.  

Q.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 50여년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류정남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거제 한컷' 찾기 코너에 맘이 간다. 요즘 관광객들은 뷰가 좋은 곳이나 맛집을 미리 찾아보고 온다. 알려진 관광명소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고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을 소개해주는 것도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는 것이다. 거제옥산성 드론사진이 1면에 실렸던데 눈이 시원하더라. 신문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Q. 귀농·귀촌 성공 방법은
= 귀농·귀촌하는 이들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오는 분들도 있고, 청년들이 야심차게 새로운 인생을 위해 오기도 한다. 하지만 마을 토박이들·이장 등과의 화합적인 면에서 많이 힘들어 한다. 내 땅으로 가는 마을길은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사용료를 부담해야 하거나 길을 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등면 영진아파트 아래쪽은 집이 아예 없고 모두 밭이다. 집을 짓고자 하지만 마을길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 엄두를 못낸다. 행정에서 귀농·귀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마을 사람들과 화합이나 애로사항 부분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

Q. 거제신문에 하고 싶은 말은
= 다양한 전문가 코너를 활성해 주면 좋겠다. 옛날 고유민속이나 동네 전설 등을 실어 달라. 거제서 몇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가는 가게나 장인들을 발굴해 실어주면 학생들에게 본보기도 되고 읽혀지는 신문이 되지 싶다.   

독자 = 김태준(70·아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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