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미담기사 볼때 가슴 뭉클해 행복
숨겨진 미담기사 볼때 가슴 뭉클해 행복
  • 이남숙 기자
  • 승인 2019.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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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지방소식을 알고 싶어서 20년전부터 거제신문을 읽고 있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나이가 많아서 거동하기가 쉽지 않지만 돋보기를 끼고 거제신문을 읽는다. 현재 거제가 돌아가는 사정을 조목조목 잘 알려주고 앞을 내다보는 판단력이 있고 그 주에 가장 주목해야 될 사안들을 차분한 글로 잘 표현한 데스크칼럼은 매주 빠뜨리지 않고 읽는다.      

Q. 2020년 시민·정치인에게 한말씀?
= 어느 나라든지 좌·우로 나눠져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 좌로 치우친 것 같다. 북한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안에서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데 너무 심하다. 거제는 그런 면에서는 정치인들이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새해에는 다시 한 번 더 젊은 사람들이 모두 힘을 내서 열심히 맡은 삶을 꾸준하게 무탈하게 다 잘 해내길 빈다.

Q. 거제신문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가끔 숨어있던 미담이 툭 불거져 소개해 줄 때 뭉클하다. 그런 숨겨졌던 미담기사를 시민들이 함께 읽고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퍼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거제가 될 것이다. 거제신문 식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힘내시길 바란다. 

독자 = 윤윤석(88·둔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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