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이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옳지 않아
종이신문이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옳지 않아
  • 이남숙 기자
  • 승인 2019.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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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나
= 중앙 일간지를 보다가 지인들이 거제를 알려면 거제신문을 봐야하지 않겠냐는 권유로 현재까지 15년동안 읽고 있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신문이 도착하면 한주의 가장 중요한 기사를 취급한 곳이라서 1면 기사를 가장 먼저 본다.
그리고 삼성·대우조선소의 수주 소식을 찾고 거제시에서 하는 각종 사업·공사 등에 대해 세심히 살펴본다. 내년 예산이 1조원에 육박한다고 하니 지역경기가 다시 살아나 젊은 사람들이 북적거릴 거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Q. 2020년 시민·정치인에게 한말씀?
=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을 날도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지역경기가 어려워 움츠려들었던 시민들 모두 새해에는 아픔을 딛고 힘차게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됐으면 하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길 바란다.
변광용 거제시장님은 공약사항을 하나하나 체크 잘 하시고 빠뜨리는 사업이나 소외되는 시민이 있는지 두루 살펴주길 바란다.
또 옥영문 시의회 의장님은 거제시가 행하는 모든 일에 감시·감독을 철저히 검증을 잘해주시고 시장님과 동반자로서 거제시정을 잘 이끌어 내년에는 거제시민 모두가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해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

Q. 거제신문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올해 창간30주년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일간지도 살아남기 힘든 요즘 지역주간지로 얼마나 고초가 많았을지 짐작이 간다. 기자들이 힘들겠지만 좀더 열심히 뛰어 거제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을 발빠르고 정확하게 신문에 실어주길 바란다. 에너지 대란이 언제 올지도 모른다. 아날로그 시대를 무시하는 요즘 세태가 맞지 않는다, 종이신문이 없어져야 한다 등의 말은 결코 옳지 않다.        

독자 = 김정춘(72·장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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