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미담을 계속 발굴해줬으면
숨어있는 미담을 계속 발굴해줬으면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7.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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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오래 됐다. 거의 10년 넘었다. 지역신문이니 지역소식을 제일 잘 알 것 같아서 보게 됐다.

Q.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 꼼꼼하게 1면부터 끝면까지 거의 보는 편이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시정분야에 관심이 많다. 거제시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에 대해서나 어떤 행정을 시행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다.

Q. 최근 읽은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 얼마전에 있었던 거제동서간연결도로 기사가 기억에 남는다. 아무래도 고현과 거제면이 계룡산터널로 바로 연결되면 거제가 또 한 번 변하지 않겠는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또 학동케이블카 관련 기사를 봤다. 거제시가 무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타까운 생각도 많았다. 그냥 답답했다. 통영하고 관광정책 등을 비교 해보면 너무 못 따라가는 것 같다. 항상 뒷북인 것 같아 안타깝다.

Q. 거제신문이 도움이 되는가
= 아무래도 거제에 사는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니까 도움이 된다. 일간지들 보다 지역신문이다보니 더 많은 거제 관련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은가.

Q. 거제신문에 아쉽거나 바라는 점은
= 숨어있는 미담이나 따뜻한 소식을 많이 전해주면 좋겠다. 신문은 공익성이 요구되지 않는가. 물론 사회고발성 기사도 중요하지만 좋은 부분은 찾아서 소개시켜 주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독자 = 양홍석(60·연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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