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서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정의에 서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 거제신문
  • 승인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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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거제신문을 읽었는지
= 거제신문이 생기면서부터 봐 온 것 같다. 너무 오래돼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다. 처음 거제신문이 생기면서 지역신문이기 때문에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다.

Q. 가장 먼저 읽는 지면은
= 기사를 꼼꼼히 본다. 하지만 오피니언의 종교칼럼은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종교칼럼은 아무리 정확하게 써도 한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내용이 편파적이라는 것은 아니라 각자의 종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지 않는다. 그 외는 열심히 본다.

Q.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 거제시정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정치 관련해서는 다른 것들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거제시정 관련 내용은 거제신문을 통해서 자세히 본다.
예를 들면 거제동서간 연결도로 개통이나 해양플랜트 산단 등 거제가 세밀하게 발전하는 부분 등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또 도로망 개설이나 상동의 초등학교 증설 등 이런 내용과 인구 증가추이·조선경제 상황 등을 거제신문을 통해 빨리 알 수 있어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다.

Q. 최근 거제에서 가장 떠오르는 이슈는
= 정치 관련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다. 하지만 거제면에 살다보니 거제동서간 연결도로 개통식과 관련 해서 가장 관심이 많고 기쁘게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과도 도로 개설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Q. 최근 읽은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 얼마전 거제신문에 났던 NH농협은행 박미선 팀장 인터뷰를 봤다. 김석균 전 지부장의 도움으로 대학교에 진학해 졸업까지 했다는 내용을 보면서 상당히 흐뭇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좋았다.

Q. 거제신문에 아쉽거나 바라는 점은
= 현재 거제신문은 잘하고 있다. 계속 정의에 서서 이야기 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그것이 신문의 정론이 아닌가.
또 기자들이 지역의 민의를 잘 듣고 독자들이 읽어서 '정말 기자가 우리의 피부에 닿는 글을 쓰고 있구나'라는 공감이 가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써주길 바란다. 더 이상 바라는 것은 없다.

  독자 = 변득정(78·고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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