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옛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활짝 핀 춘당매에 이름모를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지난해 12월 첫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춘당매는 다가오는 봄을 재촉하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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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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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옛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활짝 핀 춘당매에 이름모를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지난해 12월 첫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춘당매는 다가오는 봄을 재촉하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