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무더위에도 아랑곳 없이 코스모스가 제철을 만난 듯 활짝 피었다.사진은 지난 6일 남부면 탑포 도로변에 핀 코스모스.
8월2일 해금강 호텔에서 바라 본 해금강이 해무로 둘러싸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7월 1일 토요일 거제시청 분수광장에 빗속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한 쌍.이 연인은 우산을 함께 쓰고 분수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