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 명칭은 ‘거제신문 상조회’라 칭한다.
본 회의 목적은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각 개인의 소득 증가와 보다 앞선 삶을 창출하는데 뜻이 있으며, 특히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기함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거제신문사에 근무하며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자로서 결격사유가 없는 자(3개월 이상 출근하는 자)
본 회 회장과 총무는 거제신문 편집국 총회에서 선출한다.
- 부 칙 -
이 회칙은 2013년 3월 10일부터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