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재지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와현횟집)
외도와현유람선 대표와 와현횟집의 임차 기간은 2007. 5. 14. 계약 이후 갱신 되어 2020. 5. 14.까지 되어 있고 현재 건물 명도 소송 중이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면 해결되는데 아마 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이 많음을 직감하고 와현횟집 영업권이 탐이 나 아래와 같은 범죄행위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1. 2017. 6. 22. 새벽 4시 20분경
2. 2017. 7. 1. 오전 11시경
3. 2017. 7. 7. 00:40분경
위와 같은 시간에 외도와현유람선 대표와 공모자들이 저지른 범죄행위
가. 권리행사방해죄
나. 영업방해죄
다. 재물손괴죄
라. 야간주거침입죄
마. 절도
바. 모욕죄
위와 같은 범죄사실은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청에 고소되어 이미 거제경찰서로 배당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고소인 조사도 하지 않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일로 인해 와현횟집 부부는 수면을 취할 수도 없고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는 물론 일상 생활이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음해하고 공작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불법이 난무한 지역 사회가 아니라 소시민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가며 질서있는 지역사회로 거듭 나길 기대하면서 위와 같은 범죄사실에 대해 제보하오니 보도하여 거제 시민의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연락처 010-3596-1140
작성일:2017-07-08 14:08:52 121.175.152.222